I BELIEVE IN GOD

IBIG MUSIC ACADEMY

열정과 즐거움이 가득한 중리아이빅실용음악학원

작곡입시 아이빅실용음악학원은 열정과 즐거움이 있습니다.

실용음악과중 가장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수 있는 것이 바로 작곡 전공자 입니다.

작곡 전공자의 진로는 우선 크게 나누어서 곡을 쓰는 일과 가르치는 일 그리고, 쇼비즈와 관련된 진로로 나뉘어 집니다.

그 중 첫째는 곡을 쓰는일 입니다.
곡을 쓰는 일에는 흔히 가요라고 불리는 대중음악을 작곡 하는 일과 드라마,영화 광고등의 영상물에 음악을 입히는 영상음악을 주로 작곡하는 일이 있으며 그 외에도 연극,뮤지컬등의 공연물에 필요한 곡을 만드는일과 교육용 교재에 들어가는 곡을 만드는일 그리고, 핸드폰등 모바일로 대표되는 디지털 음원을 만드는일등이 있습니다.
실용음악과를 졸업하고 처음에는 대부분의 일들을 조금씩 시작하게 되며 차차 자신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게 됩니다.
(가요작곡)의 경우 처음에는 엘범중 한두곡의 편곡,예를 들면 00가수의 2집 네번째곡 리듬 프로그래밍 혹은 스트링편곡 이런식의 일을 하다가 차츰 자신이 처음부터 완성한곡 한두곡을 수록하게되고 그중 자신의 곡들이 인기를 얻기 시작 하면 앨범전체의 작,편곡을 맡아서 진행하게 되고 또다시 그 앨범이 성공을 거두면 프로듀서가 되고 그 후엔 경우에 따라서 자신이 직접 엘범을 제작 하기도 하는 가요프로듀서가 되는 길 입니다. 이 분야의 경우 최근엔 가요계가 불황이라 하여 조금 위축되어 있지만 디지털 저작권과 관련된 부분의 재정비가 끝나고 한류열풍이 계속 이어지면 가장 호황을 누리게 될 부분 입니다.

한국도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서서히 확산되어 가는 추세 이므로 그 부가가치와 장래성은 무궁무진 하다고 하겠습니다.
(영상음악)의 경우 이제 O,S,T를 위한 드라마가 생겨날 정도로 대중적 인기와 예술적인 가치를 모두 인정받고 있는 분야 입니다. 특히 디지털멀티미디어 시대의 개막으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컨텐츠가 제작될 전망 이어서 그 수요와 시장성 또한 무궁무진 합니다. 이 부분의 경우에는 음악감독이 있고 그 밑에 몇명의 보조들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처음에는 보조로 시작해서 자신의 자리를 잡아가면 음악감독이 되는 코스 입니다.
그리고, (연극 뮤지컬등의 음악감독)은 많은 사람이 한두번씩은 경험하게 되는 쟝르로 만약 이 분야의 프로페셔널이 되고 싶다면 남다른 전문성이 요구되며 예술적 사명감 또한 동시에 요구 됩니다.

왜냐하면 아직 한국의 공연제작 시스템이 배경음악에 많은 예산이 할애되어 있지 않은편 이어서 공연음악의 외길로 가기 위해서는 뚜렸한 자신의 목표와 비젼이 있어야 흔들리지 않고 목표를 이룰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 외의 작곡 관련 직업 으로는 (모바일음원 제작,게임음악제작,교육용교제 제작)등의 일이 있습니다.

둘째는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일) 입니다. 작곡 전공자의 경우 다양한 음악 교육을 받게 되고 그에 따라서 피아노,이론,미디관련과목등 다양한 레슨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악적인 경험이 늘어날 수록 가르치는 일도 비례하여 많아지게 되고 앞으로 실용음악과가 지금보다 훨씬 많은 학교에 개설될 예정 이어서 4년재를 졸업하고 관련분야 석사학위를 취득해 둔다면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할 기회도 많은편 입니다.

셋째는 (쇼비즈 관련) 업무 입니다.
21세기 대한민국 산업구조중 가장 급성장할 부분이 바로 (엔터테인먼트)산업 즉,쇼비즈 관련 산업이며 그에 따라서 (외국계기업,대기업 계열 엔터테인먼트 회사,다양한 케이블 채널)등 쇼비즈관련 전문인력의 수요가 급증할 전망으로 절대적인 수가 많은 어문학계열 전공자나 상경계열 전공자보다 상대적으로 희소가치가 높다고 하겠습니다.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작곡을 전공하고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많은 기회들이 있습니다.

본인은 어떤 진로를 생각하고 계신가요?
물론 여기에 모든 분야를 나열할 수 는 없지만 앞으로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많은 기회가 있는것 만큼은 분명하다 하겠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서 더이상 사람이 할 일이 없는 세상이 와도 음악만큼은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것 이니까요.